"6·25는 미국의 연출⋅각본"이라는 강사에게 역사 강연 맡긴 국가보훈처

"현대사 공부 목적은 성숙한 반미의식 증진", "정치는 김남국 같은 친구가 해야"

2020.10.05 21:2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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