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 음식섭취 금지'에 식품 공급하는 유통업체들 '막막'

"매출 전무한데 임대료·인건비 계속 빠져나가…장기화하면 폐업해야",
방역과 경제 사이의 균형에 대한 고민 필요

2020.09.16 16:41:50

등록번호 : 경기,아52594 | 등록일 : 2020.07.02 | 발행인 : 공병호 | 편집인 : 공병호 | 전화번호 : 031-969-3457 | 주소 : 서울시 강서구 강서로 532, 105-404호 Copyright @gongdaily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