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개원의, 솔직하게 한국 의료문제 과거, 현재, 미래를 털어놓다" 의료사태 발발 10개월에 다시 들여다보는 현장 이야기

필수의료는 대부분 중증이라 의료비가 많이 들어 필수의료 수가를 대폭적은 인상하면 전체 건강보험 지출이 많이 늘어나니 급격한 많은 인상은 아니더라도 인상해야 합니다.  
필수의료 기피현상의 중요한 요인은 이번에 대두된 일본의 200배, 영국의 900배나 되는 한국의 세계적으로도 높은 의료사고 고소율과 어처구니 없는 판사의 판결을 해결하는 것입니다. 필수의료 수가의 적정 수준의 인상은 시급한 과제입니다. 한국식 의료제도의 장점을 살려가는 길은 핵심 문제점을 해결하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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