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를 마친 다음에 개원의가 될 수 있다" 필수의료과 전공의 확보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정부가 준비하고 있는 초강경책이다. 한마디로 사표를 내고 떠나간 전공의를 강제로 끌고 올 수 있는 멋진 아이디어라고 판단한 모양이다.

의료사태 시작부터, 관이 민을 대하는 태도는 참으로 볼만하였다. 관이 민을 수탈하는 후기 조선인들의 태도와 저렇게도 달라진 것이 없을 까라는 생각에 고개를 절레절레하였다. 이제는 갖가지 조치들이 효과가 없는지, 초강경책인 전공의 이후에 개원할 수 있다는 정책을 내놓을 모양이다. 강한 반발을 만나게 될 것은 너무나 자명한 일이다. 해도해도 너무하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2024.08.01 13:5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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