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진, 기막힌 작품들. 그냥 넘어갈 수 없는 범죄. 선관위를 상전으로 모시고 살지 않으려면.

2023년 4.5보궐선거의 의미를 깊이 새겨야. 집권 1년을 맞은 윤석열 정부에게 물을 먹인 사건은 박찬진 선관위가 얼마나 위험천만한 가를 보여주는 사례. 자녀특별 채용으로 물러나는 선에서 그칠 수 없는 대형 사건.

2023.05.30 1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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