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병호칼럼] 3.9대선 서울지역, 총득표수 기준만으로 약 104만표 차이가 발생. 5%로 격차로 이재명 후보가 서울지역에서 패배하였다는 것이 선관위 공식 발표. 그러나 실제로 추정치는 17%로 패배한 것으로 나옴.

재야전문가가 후보별 사전투표 득표수를 수정한 다음 추정한 양 후보의 총득표수는 선관위 발표 선거데이터와 현저한 격차가 발생

2022.09.12 19:4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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