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키맨' 유동규 기소…배임 못넣고 뇌물만 적용

3억5천200만원 수수·700억원 대가 약속 혐의
검찰 "배임, 공범 관계·구체적 행위 분담 조사 후 추후 처리"

2021.10.22 09: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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