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윤석열 신경전 끝 '치맥회동'…"만나보니 대동소이"

李 "불확실성 절반 제거, 시너지 고려"…尹 "결정의 시간 다가와"
오세훈 포함 '3자 회동' 불발…거리두기 못 따진 실수 노출

2021.07.26 11:5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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