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교수, 길거리 강제추행으로 직위해제됐다."... 곧 잊혀지고 말겠지만, 그의 날선 글들을 접해 온 사람들에겐 충격

아차하면 실족할 수 있는 것이 인생사. 그동안 활발하게 SNS 등을 통해 사회적 현안에 관한 논쟁에 참여해 왔던 카이스트 모 교수의 일탈 행동에 사람들은 충격 받다

2021.06.24 13: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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