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걸린 강제징용 대법 판결, 2년8개월만에 뒤집혀

재판부, 2018년 당시 소수의견 추종…논란 확산할 듯
갑자기 선고일 사흘 앞당겨…"법정 평온·안정 위해"
법원 "국제재판 패소하면 문명국 위신 추락" 표현 논란

2021.06.08 11: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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