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주택자 세금 강화 앞두고 '거래절벽' 심화…"파느니 증여"

지난달 서울 주택 증여 3천39건으로 올해 최다…서초구서 가장 많아
20∼30대 서울 아파트 거래 비중 40% 육박…"집값 상승 불안 여전"
신고제로 늘어 나는 세금 부담 임차인에 전가 우려 …거래노출 꺼려 계약 당기기도

2021.05.31 13:29:24

등록번호 : 경기,아52594 | 등록일 : 2020.07.02 | 발행인 : 공병호 | 편집인 : 공병호 | 전화번호 : 031-969-3457 | 주소 : 서울시 강서구 강서로 532, 105-404호 Copyright @gongdaily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