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정부, 국제사회 공급 협력하느라 백신 확보 늦었다"

외교장관 퇴임 후 첫 강연…"코백스 참여했는데 어느덧 다른 나라들이 선점"
"북 핵능력 증대는 국제안보 심각한 도전…그럼에도 외교가 유일한 길"

2021.05.28 10:37:57

등록번호 : 경기,아52594 | 등록일 : 2020.07.02 | 발행인 : 공병호 | 편집인 : 공병호 | 전화번호 : 031-969-3457 | 주소 : 서울시 강서구 강서로 532, 105-404호 Copyright @gongdaily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