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양눈’ 언론인 김어준 옹호하다 ‘장애인 비하 표현’ 역풍"

秋, 장혜영·이상민의 사과 요구에 "문맥 오독해 왜곡, 유감"
李 "억지주장, 지혜롭지 않아…차별금지법 공부하시라"…가시돋친 설전

2021.04.27 09:4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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