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의 기획사정' 논란 확대…檢 이광철 관여 확인작업

재·보궐선거 후 조사 전망…청와대 "전혀 관여 안했다"

2021.04.07 09:29:10

등록번호 : 경기,아52594 | 등록일 : 2020.07.02 | 발행인 : 공병호 | 편집인 : 공병호 | 전화번호 : 031-969-3457 | 주소 : 서울시 강서구 강서로 532, 105-404호 Copyright @gongdaily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