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국민 42%가 빈곤층…코로나19 여파에 극빈층도 늘어

2021.04.02 10:23:59

등록번호 : 경기,아52594 | 등록일 : 2020.07.02 | 발행인 : 공병호 | 편집인 : 공병호 | 전화번호 : 031-969-3457 | 주소 : 서울시 강서구 강서로 532, 105-404호 Copyright @gongdaily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