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순방 中외교부장 연일 '신장·홍콩 건들지마' 경고

"중국 이미지 먹칠·이슬람국가와 이간질 시도는 실패할것"

2021.03.27 15:11:05

등록번호 : 경기,아52594 | 등록일 : 2020.07.02 | 발행인 : 공병호 | 편집인 : 공병호 | 전화번호 : 031-969-3457 | 주소 : 서울시 강서구 강서로 532, 105-404호 Copyright @gongdaily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