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박영선 향해 "도쿄에 아파트 가진 아줌마…난 집없는 아저씨"

오세훈 향해서도 "사퇴 압박에 몰릴 가능성"

2021.03.22 17:48:09

등록번호 : 경기,아52594 | 등록일 : 2020.07.02 | 발행인 : 공병호 | 편집인 : 공병호 | 전화번호 : 031-969-3457 | 주소 : 서울시 강서구 강서로 532, 105-404호 Copyright @gongdaily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