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양이원영 의원 모친, 광명 신도시 인근 땅 매입…"처분하겠다"

野 "몰랐다면 면죄부 되는 세상"
"투기꾼들은 '좋은 것 하나 배워간다'며 속으로 웃을 것"

2021.03.10 16:28:21

등록번호 : 경기,아52594 | 등록일 : 2020.07.02 | 발행인 : 공병호 | 편집인 : 공병호 | 전화번호 : 031-969-3457 | 주소 : 서울시 강서구 강서로 532, 105-404호 Copyright @gongdaily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