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지 말아주세요'…미얀마 무장경찰 앞에 무릎 꿇은 수녀

"차라리 나를 쏘라" 외쳐…한국인 신부 "광주항쟁 보는 듯"

2021.03.03 10:24:39

등록번호 : 경기,아52594 | 등록일 : 2020.07.02 | 발행인 : 공병호 | 편집인 : 공병호 | 전화번호 : 031-969-3457 | 주소 : 서울시 강서구 강서로 532, 105-404호 Copyright @gongdaily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