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치 "내년에도 마스크 써야할수도"...美 코로나 사망자 50만명 육박

인터뷰서 "파괴적 팬데믹…연말까지 정상적 상태 근접할 것"

2021.02.22 10:39:08

등록번호 : 경기,아52594 | 등록일 : 2020.07.02 | 발행인 : 공병호 | 편집인 : 공병호 | 전화번호 : 031-969-3457 | 주소 : 서울시 강서구 강서로 532, 105-404호 Copyright @gongdaily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