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딸, 40대 엄마 함께 타투 배워요"

종교인·공무원·연구원·요리사 등 직업도 가지각색
그림으로 흉터 가리는 '메디컬 타투'도 확산에 한 몫
탈모도 감쪽같이 보완하는 타투…"삶의 질 나아졌다"

2021.02.17 13:4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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