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다영 태극마크 박탈로 올림픽 앞둔 라바리니호에 직격탄

여자배구 대표팀 주축 2명 이탈…도쿄올림픽 준비에 '대형 악재'
라바리니 감독의 '스피드 배구'에 큰 타격…대표팀 재편 불가피

2021.02.16 10:50:33

등록번호 : 경기,아52594 | 등록일 : 2020.07.02 | 발행인 : 공병호 | 편집인 : 공병호 | 전화번호 : 031-969-3457 | 주소 : 서울시 강서구 강서로 532, 105-404호 Copyright @gongdaily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