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전역서 2주째 나발니 석방 촉구 시위…"4천명 이상 체포"

"극동서 서부 지역까지 약 100개 도시서…경찰 곤봉 휘두르며 진압"
당국, 코로나19 확산 위험 이유로 시위 불허…미국, 시위 진압 비난

2021.02.02 06: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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