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이수현 20주기 “한일의 가교가 된 고인이 바라던 한일관계 현재 사뭇 달라”

도쿄와 부산에서 각각 고 이수현씨의 20주기 추도식 열려…
강창일 주일 대사 “고인이 보여준 희생정신 앞에 국경 없었다. 더 나은 한일관계로 이어지길”

2021.01.27 1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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