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국민의힘 "K방역 자화자찬 말고 4·5차 대유행 대비해야"

의협 찾아간 국민의힘 "의료인들 희생 덕에 이 정도 대처"

2021.01.16 00:06:27

등록번호 : 경기,아52594 | 등록일 : 2020.07.02 | 발행인 : 공병호 | 편집인 : 공병호 | 전화번호 : 031-969-3457 | 주소 : 서울시 강서구 강서로 532, 105-404호 Copyright @gongdaily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