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파고는 넘기 힘들 것 같다" 故박원순, 사망 전 측근에 남긴 마지막 메세지

사망 당일 아침엔 비서실장에 "시장직 걸고 대처할 예정" 밝혀
같은날 오후 공관 나서 주위에 문자..."이 파고 넘기 힘들 것 같아"

2020.12.30 22: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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