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기사 폭행' 이용구 법무부차관, "국민께 송구…운전자께도 죄송"

21일, 입장문 통해 "공직자 된 만큼 신중하게 처신하겠다"
내사종결 두고 "경찰이 검토해 시시비비 가릴 것"

2020.12.21 22:10:03

등록번호 : 경기,아52594 | 등록일 : 2020.07.02 | 발행인 : 공병호 | 편집인 : 공병호 | 전화번호 : 031-969-3457 | 주소 : 서울시 강서구 강서로 532, 105-404호 Copyright @gongdaily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