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총회, 16년 연속 북한인권결의 채택…北 "심각한도발, 쓰레기들의 날조"

北인권침해 규탄하며 "가장 책임있는 자에 추가 제재 고려하라"
코로나로 인도주의 악화 우려…韓, 공동제안국 불참했으나 컨센서스 동참

2020.12.17 15:15:35

등록번호 : 경기,아52594 | 등록일 : 2020.07.02 | 발행인 : 공병호 | 편집인 : 공병호 | 전화번호 : 031-969-3457 | 주소 : 서울시 강서구 강서로 532, 105-404호 Copyright @gongdaily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