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명 뛰어넘은 확산세…주중 흐름이 거리두기 3단계 여부 결정

950명→1천30명 연일 최다기록 경신…휴일 영향으로 오늘은 다소 줄듯
문대통령 "3단계 불가피시 과감히 결단하라"…중대본, 의견수렴 착수

2020.12.14 11:5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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