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39호실 관리 "북 엘리트, 제재 등 여파로 김정은에 반감 극심...정권 교체가 유일 해법"

2020.12.12 02:19:10

등록번호 : 경기,아52594 | 등록일 : 2020.07.02 | 발행인 : 공병호 | 편집인 : 공병호 | 전화번호 : 031-969-3457 | 주소 : 서울시 강서구 강서로 532, 105-404호 Copyright @gongdaily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