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혜원 전 의원 부동산 투기의혹 제기한 친남동생, 필리핀서 숨진채 발견

현지 경찰, 타살 흔적없고 유서 발견
극단 선택으로 보고 사건 종결

2020.12.08 19:01:22

등록번호 : 경기,아52594 | 등록일 : 2020.07.02 | 발행인 : 공병호 | 편집인 : 공병호 | 전화번호 : 031-969-3457 | 주소 : 서울시 강서구 강서로 532, 105-404호 Copyright @gongdaily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