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광역시로 번진 '전세난'…각종 부동산 지표 '들썩'

전세난 회피수요로 지방·대도시 중저가 아파트값도 '껑충'
"앞으로가 더 문제"…전국·수도권·대도시 전세전망지수도 '최고'

2020.11.16 16:35:50

등록번호 : 경기,아52594 | 등록일 : 2020.07.02 | 발행인 : 공병호 | 편집인 : 공병호 | 전화번호 : 031-969-3457 | 주소 : 서울시 강서구 강서로 532, 105-404호 Copyright @gongdaily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