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전의 설움…집 불태우고 부모 무덤 옮기는 아르메니아인

아제르바이잔에 이양되는 켈바자르 주민들 스스로 집에 방화
"자정까지 철수 명령받아…갈 곳 없는 노숙인 신세"

2020.11.15 18:3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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