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대검, 국민 기망…총장, 지휘관으로서 사과했어야"

추미애 "국민을 기망한 대검을 저격해라"
자기 중심적인 시각을 벗어나지 못한듯

2020.10.21 15:09:47

등록번호 : 경기,아52594 | 등록일 : 2020.07.02 | 발행인 : 공병호 | 편집인 : 공병호 | 전화번호 : 031-969-3457 | 주소 : 서울시 강서구 강서로 532, 105-404호 Copyright @gongdaily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