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1단계 첫날'…확진자 100명 육박, 해외유입 29명

해외유입 감염 사례 75일만에 최다...한국어 연수 온 네팔인 11명 집단감염 영향

2020.10.13 00:43:50

등록번호 : 경기,아52594 | 등록일 : 2020.07.02 | 발행인 : 공병호 | 편집인 : 공병호 | 전화번호 : 031-969-3457 | 주소 : 서울시 강서구 강서로 532, 105-404호 Copyright @gongdaily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