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가계·기업 빚 모두 역대 최대…합치면 5천조 육박

공공기관 포함 국가부채 2,198조·가계부채 1,600조·기업부채 1,118조
추경호 "부채의 덫에 경제주체 활동 폭 위축…위기대응능력도 약화"

2020.10.05 14:5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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