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고향방문 자제 부탁…불법집회엔 무관용" ... 정세균 주장

대국민담화 발표…"전쟁 준하는 사태, 멀리서 그리운 마음 전하길"
"추석이 고비…국민생명 위협하는 작은 불씨도 용납 않겠다"

2020.09.28 16:53:16

등록번호 : 경기,아52594 | 등록일 : 2020.07.02 | 발행인 : 공병호 | 편집인 : 공병호 | 전화번호 : 031-969-3457 | 주소 : 서울시 강서구 강서로 532, 105-404호 Copyright @gongdaily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