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참석자는 5분 전 착석, 文…보란듯 추미애와 정시에 동시입장

문 대통령, 추 장관과 동시입장…추미애에 힘 싣기? 靑 "참석자 영접 절차때문, 독대안해"

2020.09.22 10:17:23

등록번호 : 경기,아52594 | 등록일 : 2020.07.02 | 발행인 : 공병호 | 편집인 : 공병호 | 전화번호 : 031-969-3457 | 주소 : 서울시 강서구 강서로 532, 105-404호 Copyright @gongdaily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