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두고 安 "모든 게 선거용" 진중권 "자기배반의 결정판"

安 "부동산 문제, 유관부처들 함께"…진중권 "법무부는 빼고"
그들은 오로지 표를 모으는 목표 밖에 존재하지 않아

2020.08.24 18: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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