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검찰개혁은 장기집권을 위함이다 ... 신평 변호사

공정한 수사, 공정한 재판은 요원한 일인가
OECD 37개국 가운데 사법 신뢰도 최하위

2020.08.05 07:17:37

등록번호 : 경기,아52594 | 등록일 : 2020.07.02 | 발행인 : 공병호 | 편집인 : 공병호 | 전화번호 : 031-969-3457 | 주소 : 서울시 강서구 강서로 532, 105-404호 Copyright @gongdaily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