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마지막 여론조사…오세훈, 20%p 안팎 우세

진영별 표결집 속 중도층 吳 선호…40대에선 '접전'

2021.04.02 10:49:39
0 / 300

등록번호 : 경기,아52594 | 등록일 : 2020.07.02 | 발행인 : 공병호 | 편집인 : 공병호 | 전화번호 : 031-969-3457 | 주소 : 서울시 강서구 강서로 532, 105-404호 Copyright @gongdaily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