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복심' 양정철·이호철, 결국 '무관의 측근'으로 남나

물건너간 '마지막 비서실장' 카드…靑 입성 없을 듯
역대 대통령 '측근 비서실장' 비춰 이례적

2021.01.04 10:4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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