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고향방문 자제 부탁…불법집회엔 무관용" ... 정세균 주장

대국민담화 발표…"전쟁 준하는 사태, 멀리서 그리운 마음 전하길"
"추석이 고비…국민생명 위협하는 작은 불씨도 용납 않겠다"

2020.09.28 16:5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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