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제 집에 모친까지 모시고 산 국세청장 후보자, "서민들은 그렇게 산다?"

위장전입·부동산 차명매입 의혹 쟁점
위장전입은 한 차례 인정 "자녀 학업 적응위해…생각 짧았다"

2020.08.21 05:22:20
0 / 300

등록번호 : 경기,아52594 | 등록일 : 2020.07.02 | 발행인 : 공병호 | 편집인 : 공병호 | 전화번호 : 031-969-3457 | 주소 : 서울시 강서구 강서로 532, 105-404호 Copyright @gongdaily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