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총선 이후 5년, 국가의 공적기관 가운데 어느 곳 하나 부정선거 문제를 다룬 곳이 없다. 대법관, 검찰, 경찰, 헌법재판관, 일선판사, 정치인 등 모두가 선거범죄를 은폐하는데 힘을 모은 기이한 나라가 되어버렸다

2025.02.13 13:4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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