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한파 외교관들이 한국 상황을 꿰뚫고 있긴 하지만, 결정적인 것을 놓치다" 유럽 특파원이 전하는 이야기 속에는 한국의 현재를 이해하고 미래를 전망할 수 있는 것들이 포함.

한국을 오랫동안 지켜본 외교관들의 눈에, 한국은 외교 측면에서 항상 위태위태한 나라로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한 가지를 추가적으로 정확히 볼 수 있다면 대외정책의 변화를 쉽게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그 한 가지는 무엇인가?

2024.08.29 09:3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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