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악, 책임없다? 노태악(선관위원장)-박찬진(사무총장) 공동작품 전시회

박찬진-노태악 선관위, 무슨 일을 해 왔는가? 2022년과 2023년 울산교육감 사례에서 대한민국 공직선거 실상을 명료하게 확인할 수 있어. 숫자 조작이 또렷하게 제시하는 현상은 2017 대선 이후 모든 공직선거의 대표 사례.

2023.06.01 05:46:15
0 / 300

등록번호 : 경기,아52594 | 등록일 : 2020.07.02 | 발행인 : 공병호 | 편집인 : 공병호 | 전화번호 : 031-969-3457 | 주소 : 서울시 강서구 강서로 532, 105-404호 Copyright @gongdaily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