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일단 '직대체제'로…李수사결과 따라 조기전대 불씨 여전

의총서 이준석 중징계 '사고' 해석·권성동 직무대행 체제 추인
당권주자·친윤계 내부 '조기 전대' 의견 일단 수면 아래로?…재분출 가능성
'윤핵관' 장제원은 불참…잠재적 당권주자 안철수·김기현은 발언 아껴

2022.07.12 10:4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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