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고립작전? '친윤' 비서실장 사퇴에 촉각…尹心은 어디에

박성민 당대표 비서실장 전격 사퇴…일각선 '이준석 손절' 관측 제기
윤리위 李대표 징계심의 분수령…"친박 대 비박 갈등 데자뷔" 우려도

2022.06.30 13:58:53
0 / 300

등록번호 : 경기,아52594 | 등록일 : 2020.07.02 | 발행인 : 공병호 | 편집인 : 공병호 | 전화번호 : 031-969-3457 | 주소 : 서울시 강서구 강서로 532, 105-404호 Copyright @gongdaily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