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자는 말이 없습니다."...고 김문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1처장 장남의 기자회견문. 결국 권력이 모든 것을 덮어버리는 쪽으로 갈 것으로 봅니다

가족들의 억울함을 말로 어떻게 다 표현할 수 있겠습니까? 유감스러운 것은 고인이 살아서 자신의 명예를 지키려 노력했다면 어떠하였을까?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가족들에게 너무 큰 부담을 남겼습니다.

2022.02.24 22:3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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